2008년 08월 07일
대통령의 인재 Pool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재를 보는 안목과 적재적소에 가용가능한 인재 pool을 가지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통령은 고위 공무원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고른 인재들과 함께(최종적으로 국회의 비준을 받아야하지만) 국정전반을 의논하고 꾸려나가게 된다. 그런 면에서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3249621.html?ctg=20
이 사람들은 저번 인사에 문책을 당해서 해임된 사람들이다. 해임 한지 한 1~2달 만에 다른 보직으로 직함만 바뀌어서 다시 자리를 얻은 것이다. 나는 요즘 들어서 대통령의 인재를 보는 눈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인재pool이 좁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낳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그가 쓸 수 있는 가용인재가 없다는 얘기다. 이런 나의 예상은 앞으로의 대통령의 용병술을 지켜보다 보면 사실일지 아닐지 드러날 것이다.
-물론 나는 나의 이런 예감이 기우이길 바란다.
# by | 2008/08/07 01:24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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