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성과

투자는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로 나눌 수 있겠다. 국가적으로 볼 때 올해 경제 성장률을 6%로 하겠다고 정하고 이에 대한 각종 예산을 투자 하는 것은 단기투자라고 할 수 있겠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장기투자라고 하겠다.

그런데 장기투자라는 것이 쉽게 성과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밑의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이 참 어려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81102010151630002


국가의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이런 산업은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심을 갖고 투자를 해야 한다.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사업에 대한 out put 이 이제야 막 나오기 시작했는데 예산이 삭감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만약 결실을 앞두고 있는 기술 개발이 다른 경쟁국에 넘어가기라도 한다면 정말 죽 쒀서 개주는 꼴이 될지도 모른다.

by 겸군 | 2008/08/11 01:30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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